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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월든 플러스









외국인 소비 증가가 서울 프라임 상권에 미치는 영향
관광객은 21% 늘었는데 소비는 70% 가까이 늘었습니다.
2026년 7월 서울 외국인 관광객은 약 161만명.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하며 월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카드소비액은 약 1조707억원, +69.7%.
사람이 늘어난 속도보다 서울에서 쓰는 돈이 훨씬 빠르게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소비는 쇼핑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의료·웰니스, F&B, 숙박까지 이어지며 하나의 체류 소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는 서울 전역에 고르게 퍼지지 않습니다.
강남과 중구 두 지역에서만 외국인 카드소비의 절반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관광객이 많아졌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프라임 상권의 배후수요가 주변 거주자와 직장인을 넘어 목적을 가지고 찾아오는 글로벌 소비자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이제 상권을 볼 때는 몇 명이 지나가는가보다
누가 찾아오는가,
무엇을 위해 머무는가,
얼마나 소비하는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글로벌 소비가 커질수록 상권의 수요 구조와 빌딩의 쓰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담·압구정·한남·성수 등 서울 핵심 권역의 상업용 부동산과 하이엔드 주거를 전문으로 다루는 프리미엄 부동산 중개·자문 회사 체월든에셋은 상권의 가치를 사람 수보다 소비의 이유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