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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부지 복합개발로 달라지는 성수·서울숲 권역 분석
서울숲 옆 삼표 부지, 무엇이 들어오고 무엇이 바뀌는가
서울시는 7월 28일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성수동1가 683번지 복합용지 개발사업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계획안 기준 이 부지에는 지상 81층 주거동과 지상 53층 업무복합동이 들어서고,
공동주택 403세대, 오피스텔 61실, 호텔 130실, 업무·상업·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저층부에는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과 문화시설이 배치되고,
서울숲·한강·응봉산을 잇는 보행녹지축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약 6천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통해 용비교 램프, 성수대교 북단 직결램프,
서울시 유니콘창업허브 등 교통·보행·산업 기반도 함께 개선될 예정입니다.
이 뉴스의 본질은 높은 건물이 하나 들어선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수가 팝업과 카페 중심의 상권을 넘어 업무, 숙박, 주거, 문화, 리테일이 결합된 복합 권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청담·압구정·한남·성수 등 서울 핵심 권역의 상업용 부동산과 하이엔드 주거를 전문으로 다루는
프리미엄 부동산 중개·자문 회사 체월든에셋은 개발 뉴스가 아니라 그 뉴스가 바꾸는 자산의 방향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