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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재개발이 바꾸는 고급 주거 생활권의 가치
한남에 5,970가구가 들어옵니다.
하지만 지금 봐야 할 것은 아파트 숫자만이 아닙니다.
지난 9월 15일 통합심의를 통과한 한남3구역은
약 38.6만㎡ 부지에 최고 21층, 123개 동, 총 5,970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여기에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
주차장과 생활 편의시설까지 함께 계획돼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는 한남3구역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한남2·4·5구역까지 각각 다음 사업 단계로 이동하면서
한남 일대의 주거 환경 자체가 점차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남의 고급 주거 시장이 희소성 높은 개별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됐다면,
앞으로는 주거와 상권, 공원과 교육, 보행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얼마나 잘 연결되는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고급 주거의 경쟁력은 이제 한 채의 상품성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집인가와 함께 그 집이 어떤 생활권 안에 놓여 있는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한남의 다음 변화는 새 아파트의 공급이 아니라 고급 주거 생활권의 재편입니다.
청담·압구정·한남·성수 등 서울 핵심 권역의 상업용 부동산과 하이엔드 주거를 전문으로 다루는 프리미엄 부동산 중개·자문 회사 체월든에셋은 한 채의 가격분 아니라 주변 생활권까지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