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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라임 오피스 시장의 자금 흐름 변화
News Insight 한 달 만에 서울 오피스에 2.4조원이 움직였습니다.
2026년 7월, 오피스 거래는 총 12건, 거래금액은 2조4,015억원.
전년 동월 대비 218% 증가한 규모입니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거래금액의 98.9%가 300억원 이상 대형 거래에서 나왔다는 점입니다.
권역별로는
여의도 7,923억원,
강남 7,270억원.
두 권역에서만 전체 거래금액의 약 63.3%가 움직였습니다.
반면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전월보다 3.4% 감소했습니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늘어난 시장.
지금 자금은 모든 빌딩을 똑같이 보고 있지 않습니다.
입지와 규모, 자산의 경쟁력에 따라 선별적으로 큰돈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프라임 빌딩 시장을 읽을 때는 얼마나 많이 거래됐는가보다 어떤 자산에 얼마의 자금이 움직였는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청담·압구정·한남·성수 등 서울 핵심 권역의 상업용 부동산과 하이엔드 주거를 전문으로 다루는 프리미엄 부동산 중개·자문 회사 체월든에셋은 거래량보다 자금의 선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