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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명품거리 최고가 거래로 본 브랜드 자산의 가치
5층 빌딩 780억
청담에서는 무엇이 가격을 만드는가
청담에서는 건물의 크기보다 브랜드가 가격을 만듭니다.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의 지하 2층~지상 5층 빌딩이 최근 780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대지면적 기준 평당 4억7892만 원,
연면적 기준 평당 1억4025만 원.
청담 명품거리 역대 최고가로 보도됐습니다.
이 뉴스의 본질은 5층 빌딩이 비싸게 팔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건물이 폴로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 예정 자산으로 알려졌다는 점입니다.
청담의 프라임 빌딩은 이제 단순 임대수익만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들어올 수 있는가.
그 브랜드가 건물 전체를 어떻게 점유하는가.
향후 매각 시 어떤 자산 스토리가 만들어지는가.
청담·압구정·한남·성수 등 서울 핵심 권역의 상업용 부동산과 하이엔드 주거를 전문으로 다루는 프리미엄 부동산 중개·자문 회사 체월든에셋은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을 만드는 구조를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