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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상권 변화와 프라임 빌딩의 가치 판단 기준
Expert Insight 다시 브랜드가 모이는 도산공원, 무엇이 상권을 바꿨을까?
한때 공실이 눈에 띄던 도산공원 일대는 최근 글로벌 패션과 스포츠, K패션·뷰티·F&B 브랜드가 다시 모이며
상권의 분위기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기준 2025년부터 도산대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거의 0%.
최근에는 일부 거래에서 토지 평당 4억원을 웃도는 사례도 등장했습니다.
변화의 핵심은 단순히 사람이 많아진 데 있지 않습니다.
명품 쇼핑 중심이던 상권에 F&B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이 더해졌고,
브랜드 역시 단순 판매점보다 경험형 플래그십을 통해 소비자를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국인 관광과 체험형 소비 수요까지 더해지며 도산공원은 하나의 목적만으로 방문하는 상권이 아니라
여러 소비가 연결되는 상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다만 상권이 살아났다고 해서 모든 빌딩의 가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도산공원 안에서도 가시성, 전면 폭, 층고, 동선, 임차인 구성과 임대차 조건에 따라 자산의 경쟁력은 달라집니다.
결국 프라임 빌딩을 볼 때는 현재의 가격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브랜드와 임차인이 왜 이 공간을 선택할 것인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청담·압구정·한남·성수 등 서울 핵심 권역의 상업용 부동산과 하이엔드 주거를 전문으로 다루는 프리미엄 부동산 중개·자문 회사 체월든에셋은 어떤 브랜드와 임차인이 이 공간을 선택할 것인가를 봅니다.